이번에는 암의 공통적인 위험 신호 5가지 증상과 암의 부위별 위험 신호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은 요즘 사람들의 사망 원인 1위입니다. 암의 유형은 200가지가 넘지만 공통적인 증상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증상들을 잘 기억해 두셨다가 우리 몸 어딘가에 이상이 생겼을 때 빨리 병원에 가셔서 대처하셔야 합니다.
1. 암의 공통적인 위험 신호 증상
1) 땀, 고열 증상이 오래 지속
감기, 독감, 폐경기 여성도 아닌데 갑자기 이유없이 땀이 비오듯 나면서 원인을 모르는 펄펄 끓는 열 즉, 불명열이 암의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그래서 특별한 감기 증상 없이 이런 열, 특히 고열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꼭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불명열의 이유는 암이 우리 조직을 손상을 시키면서 염증 반응을 촉진시켜 발열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원인 모를 열이 제일 무섭습니다.
2) 극심한 피로와 체중 감소
평소와 패턴이 똑같은데도 자다가 일어날 기운조차 없을 정도의 원인 모를 피로, 그게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체중이 빠집니다. 이유는 암이 우리 몸에 있는 당을 다 끌어서 복제와 성장을 하기 때문입니다.
3) 이유 모를 출혈
출혈은 코, 입, 소변, 항문, 피부, 눈 등을 통해 나올 수 있습니다. 멍이 들고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궤양이나 피부가 파이고 거기에서 피가 나는 경우 등이 이유도 모른 채 오랫동안 지속될 때는 암을 의심해 봐야 됩니다
어딘가에 부딪히지도 않았는데 멍이 드는 경우, 그리고 피가 나는 경우는 암이 전이되고 나서 그 조직을 침윤하면서 혈관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외부 출혈 또는 내부 출혈이 발생되는 겁니다
4) 원인 모를 극심한 통증
암이 있는 쪽에 통증이 생깁니다. 평소에 괜찮았고 특별히 어딘가 아픈 거 같지 않은데 갑자기 원인 모를 통증이 생기는 겁니다. 통증이 못 참을만큼 심해졌다면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것이니, 원인 모를 통증이 생겼을 때는 병원에 꼭 가셔야 합니다.
5) 비정상적인 덩어리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입니다. 멍울 혹은 어떤 덩어리가 잡히면 암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증상들은 다른 질환들과 겹칠 수 있습니다. 열나는 것은 감기, 피로한 것은 부신 피로나 갑상선 질환일 수도 있고, 출혈이나 멍도 영양제 부작용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이런 증상은 모두 정말 안 좋은 신호이기 때문에 암이든 아니든간에 꼭 병원에 가셔야 하는 신호입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들이 중복적으로 겹치고, 40대 이상일 경우에는 암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2. 암의 부위별 위험 신호 증상(↓↓↓↓↓)
▶ 백지연 전 아나운서와 정몽원 HL그룹 회장과 사돈 되다
▶ 스마트폰으로 10분만에 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 하는 방법
▶ 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할 때 꼭 확인해야 하는 이것 알아보기
▶ 암이 될 수도 있는 갑상선 결절 알아보기
▶ 췌장을 서서히 망가뜨리는 독이 되는 것들 알아보기
▶ 각종 대사질환과 노화의 원인이라고 알려진 이것 알아보기
▶ 당신이 농업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농업경영체
▶ 당신이 암에 걸리는 이유 3가지
▶백지연 전 아나운서 아들 혼외자 소문의 진실 알아보기
▶미역국 이렇게 끓이면 1급 발암물질 생깁니다
▶ 부산 금정구 또래 살해 20대. 이것 충동 때문에..
▶ 일본 자위대, 한국군과 합동훈련 위해 욱일기 달고 입항 예정
▶ 엘리베이터 문을 절대로 강제로 열면 안되는 이유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육 긴장 이상증'이 뭐길래 스포츠영웅 이봉주를 힘들게 하나? (0) | 2023.06.18 |
---|---|
커피 카페인 분해하는 cyp1a2 효소는 치매랑 무슨 상관일까? (0) | 2023.06.05 |
뇌혈관 청소부로 불리는 양파, 양파껍질의 효능 (0) | 2023.06.03 |
계란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 좋지 않은 음식 알아보기 (0) | 2023.05.26 |
췌장을 서서히 망가뜨리는, 독이 되는 것들! (0) | 2023.05.24 |
댓글